"서부지역 대표하는 서민 금융기관" 이현보 이사장은 "생명공제사업 활성화, 지역 장학사업·자생단체 지원사업 등 지역 환원사업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2-2600. "다년간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 고문화 이사장은 "나눔의 미덕을 중시하는 신협 설립 취지에 충실하고 조합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더불어 잘 사는 신협 공동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753-0601. "질 높은 도서문화 조성에 앞장" 박경호 대표는 "서점은 영혼을 치유하는 약국에 비유된다"며 "도민들의 지적 욕구와 목마른 감성에 단비를 주는 서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질 높은 도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22-7722. "유리·창호 전문업체로 발돋움" 장일주 대표는 "3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62-6670. 채해원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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