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과 8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5회 시·도 교수요원 연찬대회 강의경연 분야에서 제주자치도 소속 이선민(사진) 사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무관은 ‘보조금(補助金), 부조금(扶助金)이 아닙니다’를 주제로 강의경연 분야에 참가해 적절한 사례 등을 활용, 이 분야에 참가한 5개 시·도 중 전라북도(국무총리상)에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2015년 제33회 대회에서도 신규 교육과정 개발분야에 참가해 행정자치부 장관상(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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