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이경갑)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UV)종으로 분류돼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팔색조'(Fairry Pitta)를 최근 구조해 치료를 마치고 19일 자연의 품으로 보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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