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시공으로 건설업 발전 기여" 김양옥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책임 시공과 품질·내실 경영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745-0134. "도내 교육 문화 사업에 앞장" 장빈 대표는 "글로벌 변화의식과 교육·문화예술 창조에 앞장서고, 수많은 청중들과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713-1070. "축적된 기술력으로 내실 성장" 이시복 대표는 "성실 시공과 하자없는 고품질 시공으로 더욱 신뢰받는 건설·환경문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44-8000. "고품질 유류 안정적 공급 주력" 홍성준 대표는 "60여년 도민과 함께해 온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도민을 위한 원활한 에너지 공급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도 꾸준히 실천해 제주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741-2131. "종합문화재 수리업 분야 명성" 김택주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건설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712-0003. 문미숙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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