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에 편안한 주거 서비스 제공" 김현우 지사장은 "도민들이 임대아파트와 매입임대주택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2929. "도민 생애주기 건강 책임지는 병원" 주승재 병원장은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완공에 박차를 가해 장애인들의 치과치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17-1114. "향후 100년 기업 성장 기틀 마련" 현재웅 대표는 "내년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구심점의 해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729-1950. "안전한 도민의 발 서비스 제공" 강지윤 대표는 "차량고급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편안한 승객 운송에 만전을 기해 신뢰받는 운수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713-7000. "전기는 안전하게 관리는 철저하게" 김용석 대표는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면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26-5115~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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