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소리예술단(단장 양정애) 단원인 일곱살 이율이(사진) 어린이가 최근 열린 제34회 제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19세 미만의 학생부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양정애 단장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율이 어린이는 앞서 제4회 제주성읍민속마을 전도민요경창대회에서도 학생부 1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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