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필요한 금융상품 제공" 이정우 지점장은 "각종 정책 금융 컨설팅과 업무대행 등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733-6161. "조합원 만족경영 목표로 최선" 양영철 이사장은 "늘 조합원을 위한 봉사자의 자세로 조합원들 기대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3-7711. "제주지역에 맞는 제품 제조" 문태민 대표는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 공헌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799-6688. 채해원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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