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해양탐험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 채바다(사진) 시인이 이달 21일 오후 4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수산과학관 5층에서 특강을 갖는다. 부경대 스마트 해양수산 융합미래인력 양성 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에서 채바다 시인은 '도전의 바다! 네델란드 청년 성공 인문학'을 주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채 시인은 조선시대 제주에 표류했던 하멜 일행을 기리는 하멜기념사업회 등을 이끌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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