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 첨병 역할 최선" 서민금융의 첨병 역할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환원사업과 조합원 이익환원에 집중하는 한편 2년내 총자산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재하 상임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신협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9208. "오랜 경험 바탕 서비스 차별화"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7-2601. "공익 금융기관 역할에 주력" 지난해에는 인근 환경정비 활동,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 초·중·고등학교 대상 금융교실 운영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 문군석 지점장은 "공익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협이 늘 함께 하겠다는 일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보다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농협,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0731. 문미숙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