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진(사진) 한경농협조합장이 지난달 30일 농협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양파제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양파제주협의회는 양파 주산지 8개 지역농협(함덕·한림·한경·고산·김녕·애월·하귀·대정)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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