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인 제주도의원 제26선거구(서귀포시 남원읍) 예비후보는 12일 읍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알뜰장터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읍부녀회 사무실 마련과 여성 일자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양창인 예비후보는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 개발과 다양한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및 역량개발지원, 여성인권확립과 성 평등 의식의 확산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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