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양창인 제주도의원 제26선거구(남원읍) 예비후보는 13일 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지회 남원읍분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창인 예비후보는 “장애인 일자리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들의 고충을 듣고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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