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한지 40년이 넘은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7일 연동주민센터에서 첫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밝힌 용역팀은 "현재는 사업 대상지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최고 45m 이하로, 현재 공동주택 21동, 근린생활시설 2동이고 전체 628세대(상가 세대수 28세대)"라며 "재건축이 12개동·지상 15층(지하 2층)으로 모두 877세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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