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김지형)는 13일 중문119센터 강윤정(사진) 소방사를 1분기 '소통·공유·협력' 베스트 직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윤정 소방사는 200여건(2018년)의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 활동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능력을 발휘한 것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귀포소방서는 분기마다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모범 직원을 선발·포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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