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찾고 싶은 명소" 철쭉의 명소로 잘 알려진 일출랜드는 최근 붉은 철쭉 물결이 장관을 이루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마을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재업 회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784-2080. "올해 공사수주 150억원 달성" 또 모슬포수협 수산물처리저장시설공사, 노형동 근생 및 다가구주택 신축공사, 대정읍 보성리 도시형 연립주택 신축공사 등을 시공했다. 송태헌 대표이사는 "건축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시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752-0416. "축적된 노하우로 꾸준히 성장" 서귀포시 제1청사 별관 신축, 이도2동 영도갤럭시타운 신축, 아라동-아봉로 간 도시 계획 도로개설공사, 서울영동우체국 건립 공사 등을 수행하며 제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서민주거문화 창출과 행복한 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752-24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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