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백성철 "연오로 확장공사 조기 완공"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4.24. 10:52:36
자유한국당 백성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오라동)는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연오로 확장공사를 조기 완공하고는 등 대중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백 예비후보는 "연오로는 2016년 4월부터 공사 중인데 인근지역 불법주차가 이어지면서 주변 교통 혼잡과 사고의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인구 유입이 늘고 통행인구도 많아지는 만큼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JIBS 맞은편에서 연북로를 잇는 경유 버스노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