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명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는 "건입동 지붕없는 박물관 통합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통해 원도심 대표 관광상품을 키우겠다"고 26일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붕 없는 박물관 통합 브랜드 마케팅과 거점센터 설립, 주민주도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역사문화관광루투 구축 등을 통해 관광객 원도심 재방문율을 높이겠다"며 "또한 이 공약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잇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김 예비후보는 ▷가상현실(AR·VR) 유적 안내판 설치 ▷스토리텔링 북 제작 ▷사이버 역사문화유적 지도 제작 ▷역사문화 체험 투어 프로그램 ▷체험형 상품 기획단 운영 △어르신 이야기 해설사 양성 사업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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