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창남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삼양·봉개동)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이 행복한 분위기를 마련해 시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경로효친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저출산과 양육문제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특히 옛 회천분교를 활용해 어린이도서관과 전용극장, 로봇·과학실험실 등이 망라된 어린이 청소년 문화체육복합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