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기계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최근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훈(사진) 산남건기 대표 를 제9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성공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사나 사업자회원 여러분들의 건설현장에서 맡은바 책무를 다 해주심에 먼저 감사하다"며 "여러 가지 제도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협회가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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