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이도2동 을)는 "'도남오거리 중심 남북도로 및 학사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지역상권 활성화 공약과 연계해 제주시농협 광양지점(고산동산)~도남오거리~종합운동장구간(신성로)에 대한 전선지중화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이제는 남북도로 등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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