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강경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동홍동)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행되고 있는 정책들이 청년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지 않아 청년들의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청년 정책을 모아 청년들에게 알려주는 '청년상담소'를 설치해 제주도 청년들의 청년정책 참여율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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