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더불어민주당 조훈배 제주도의원 후보는 27일 탐라영재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재경안덕면민회(회장 양권일) 창립 50주년 및 51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재경 안덕면민들의 고향 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10월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이하 재경도민회) 체육대회에도 참가해 '도-농 직거래 유통망 구축 사업'에 대한 재경도민회의 관심을 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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