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자유한국당 오현승 제주도의원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고등학교 후문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인도가 조성되지 않아 지금까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며 "앞으로는 안전하게 등하교 및 보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테니스장 주변 도로를 이용해 통학로에 인도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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