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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오라동 가치, 자원 방치 않겠다"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6.11. 17:11:41
제주시 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제주도의원 후보는 12일 오라초등학교 일대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라소통문화센터 8곳 개설 ▷악취 저감와 모기(해충) 퇴치 ▷제주맞춤형 육아지원 제도와 아이돌봄서비스 개편 ▷오라역사문화거리 조성 ▷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마을길 환경개선 등 그동안 제시한 주요 공약을 알릴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라동의 가치와 자원, 자존을 방치하지 않겠다"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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