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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행방이 엿새째 묘연한 가운데 경찰과 해경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입 인원과 수상과 육상의 수색 범위를 확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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