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구좌읍을 방문해 급수차를 총동원하고 예비비를 투입하는등 가뭄 피해를 농가와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행원리의 한 농민은 동부 지역에 농업용 관수 시설이 부족해 가뭄을 해결하기에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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