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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제주도 의회 대회실에서 열린 양윤경 서귀포시장 예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저리의 농업정책 자금을 대출받은 뒤 부동산 투기에 활용해 재산을 불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농업 전문가가 아닌 재테크의 전문가라는 비판과 함께 행정 실무 경험 부족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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