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제주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갑질 교수 사태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사 결과는 피해 학생 측과 해당 교수에게 송부된 상태이지만 조사 내용 공개에 관해 학교 측은 징계 절차 이전이라는 점과 결과에 따라 역으로 명예 훼손 등으로 고소를 당할 수가 있다는 점을 들며 비공개 방침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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