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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라일보배 대상경주(1200m, 한라마 핸디캡)가 오늘(8일) 오후 렛츠런파크 제주의 제4경주로 펼쳐졌다. 한라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미인세상(4세 암말)'과 신예 '푸른여왕(3세 암말)'의 불꽃튀는 각축전이 예상이 돼 큰 기대를 모았는데 승리는 신예 '푸른여왕'에게 돌아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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