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명예홍보대사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한국의 뇌교육을 통한 심신 건강 증진과 학교에 평화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지난 12일 엘살바도로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를 수상했다. 이날 카를로스 알프레도 카스타네다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고,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면담도 가졌다. 이 상은 인간의 사회적·교육적·과학적,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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