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29일) 열린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 트레일 개막식에는 식전 행사로 사계리 풍물공연, 사계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난드르 올레 좀녀 공연, 가수 '혜은이' 축하 공연 등이 열렸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10월 2일 화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매일 오후 1시부터 지질 및 생태, 역사, 문화 등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질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