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김창영 이사장은 "지금의 노형새마을금고가 있기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웃 같은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6-5080. "믿음·신뢰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조성길 지점장은 "신용협동조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상호간의 믿음과 신뢰를 통하여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100 "호텔·골프장 조경 및 용역서비스 수행" 김찬식 대표이사는 "인재 파견과 생산 지원, 호텔 객실 청소, 경비·보안, 안내 서비스 등 고객 만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1-8578. "친절서비스로 고객 성원에 보답" 류동국 대표는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전 제품 판매에 있어 도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752-448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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