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경호전문기업으로 성장"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지정 안전관리업체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경호에도 참가했다. 또한 서울, 인천, 부산, 부천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전국 광역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권종 대표는 "제주에 본사를 두고 대한민국 최고 경호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제주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52-4112. "최상 기술력으로 안전문화 정착 앞장" 오영수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도내·외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사를 맡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실한 기업이 되겠다"며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제주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755-3351. "건실 시공으로 제주경제 발전 기여" 특히 한전 제주지역본부가 벌이는 제주시 및 서부지역 저압단가 공사, 철탑공사 등 각종 전기공사를 하자 없이 추진하면서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다. 부평국 대표는 "고품질 시공으로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앞서가는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있다"며 "건실한 시공력으로 제주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사회환원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99-5177~8. "클래식부터 실용음악까지 전문 교육" 숙명음악학원은 제주시 연동 한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 입시반·취미반·매일반으로 운영되면서 개인별 맞춤형 레슨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컬과 드럼, 기타, 밴드, 작곡 등 실용음악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제4회 탐라피아노 콩쿠르 전체대상과 학년 대상 수상자 등을 배출하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장애란 원장은 "정기연주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748-7766. 이상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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