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 기업 상대 지원 강화" 양행호 지점장은 "창업 기업과 고용창출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여 제주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40-9421 "최고 기술로 난청자에게 희망을" 윤광영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실천하는 등 맑고 또렷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다양한 보청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02-5995. "의료질 향상·공공의료기관 역할 충실" 주승재 병원장은 "공공보건의료의 실현을 목표로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는 물론 도민의 생애주기적 건강을 지켜 의료자치를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17-1114. "제주 술의 우수성 세계 알리는데 주력" 현재웅 대표이사는 "지난 68년 동안 도민의 희로애락과 함께 해오면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제주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왔다"며 "앞으로 창립 100년을 기약하며 순수 향토기업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29-1950. "명실상부 제주도민의 발 역할" 또한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승객 운송에 만전을 기하는 등 신뢰받는 운수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차량의 고급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강지윤 대표이사는 "매년 모범 근로자를 해외 산업시찰에 보내면서 선진 교통문화를 보고 느끼도록 하고있고, 직원자녀·소외계층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도적인 기업으로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713-70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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