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기(사진 왼쪽) 농협 서귀포시지부장과 김의헌(사진 오른쪽) 제주영업부 팀장이 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2018년 11월 범농협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를 받았다. 부남기 지부장은 지자체 협력사업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및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농업인 교육에 앞장선 공이 높이 평가됐고 상반기 시군지부장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김의헌 팀장은 지역농협과 협업 마케팅 확대 주도 및 2년 연속 업적평가 상위권 달성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으며, 매년 소록도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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