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필리핀에서 열린 2018미스지구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수영복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트남 푸엉 느엔이 전 세계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2018미스지구 왕관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