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에 김명수(사진)씨가 임명돼 오는 13일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 회장은 제주도 라온골프클럽 사장을 역임한 골프장 업계 전문 경영인으로,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가 새롭게 명문 골프장으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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