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18년 시정홍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부서로 안전총괄과(과장 김형섭)·성산읍(읍장 정영헌)·대륜동(동장 강성규), 우수부서로 문화예술과(과장 양승열), 장려부서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4/4분기 최우수부서로 자치행정과(과장 양영일)·안덕면(면장 이상헌)·송산동(동장 정태권), 우수부서로 여성가족과(과장 강현수), 장려부서로 위생관리과(과장 정연주)를 선정했다. 브리핑 실적이 우수한 시정홍보 MVP로는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팀장 김란아)·생활환경과 클린하우스팀(팀장 양근혁)이 뽑혔다. 이번 평가는 올 1월부터 12월 1일(4분기 평가는 9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귀포시청 전부서와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민에게 시정 주요 시책을 시의성 있게 제공해 시정의 신뢰도와 진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부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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