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은 오늘, 이른 아침부터 성당과 교회에서는 축하 미사와 예배를 올리며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휴일을 맞아 도내 관광지나 주요 상가지역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이 몰려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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