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욕구 부응하는 수행 능력 선봬" 고윤성 대표이사는 "품질 높은 시공과 더불어 사업 확장에 주력해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공사 수행 능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722-0507. "꾸준한 연구와 창의적 디자인 앞장" 박홍준 대표는 "꾸준한 연구 개발과 창의적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726-6671~2. "행복 주는 메신저로 고객 감동 높여" 1999년 서귀포시 신시가지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해 우정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산남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우편취급국을 포함한 15개의 소속 우체국에 180여 명의 종사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기영 국장은 "사랑과 행복, 웃음을 주는 메신저로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고객들을 섬기는 우체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739-3915. 이상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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