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시공으로 고객만족 주력" 한경보 대표는 " 인화, 창의, 지성의 사훈을 바탕으로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더욱 노력해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품격을 담아내는 시공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51-0466. "안전·친절운행으로 교통관광발전 기여" 김성기 대표이사는 "평생 고객을 모신다는 친절 서비스와 사명감으로 교통 관광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748-5505. "고품격 출산서비스 제공 매진" 김순선 대표는 "자연 출산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의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태교 아카데미를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723-585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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