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두흥(사진)씨의 수필집 '내려오는 길'이 최근 한국신문예협회와 연암문학예술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수필 부문 연암 문학예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정은출판에서 나온 '내려오는 길'은 문두흥씨의 팔순 기념 수필집이다. '제자리의 소중함', '굳은 살', '노년의 삶', '산행' 등 일상과 여행에서 얻은 감흥 등이 묶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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