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소재 서울고마운정형외과(원장 정명기·사진)는 지난 5일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재활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수압마사지기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직무대행 사무국장 양정심)과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예홍)에 각 1대씩 기증했다. 정명기 원장은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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