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행 역할 충실히 수행" 또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과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등 사회 공헌 및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면서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박홍범 지점장은 "마음으로 그려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2-9353. "조합원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특히 한라신협은 도내 신협 중 유일하게 전국 신협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종합경영평가와 2017년 공제사업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신협 종합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행선 지점장은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신협가치를 실현하고 조합원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702-7177. 이상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