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발전 위해 고품질 농자재 공급" 김세중 대표는 "고품질 제품 완비와 서비스 확대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39-0101. "신뢰도 높은 철강재 공급에 최선" 박영필 대표는 "그동안 쌓아 온 고객과의 신용을 지켜나가기 위해 원활한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7137.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 발돋움" 허경자 대표는 "혁신하는 대경, 감사하는 대경인을 표어로 삼아 국내와 해외로 발돋움하는 회사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744-4112. "지역·서민은행으로서 고객감동 실천" 지난 20여년간 지역 소외계층에게 3억여원을 장학기금으로 지원하고 불우이웃돕기 쌀 지원, 김장 행사 등 각종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755-6400. "디자인 폭넓은 분야에서 최선" 김은숙 대표는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등 건축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제주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751-6446.▶제주중앙신용협동조합=18일 창립 56주년을 맞는 제주중앙신 "서민의 동반자 최고 금융서비스 제공" 특히 햇살론, 농어촌 진흥기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조합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1만9000여명의 조합원과 자본금 138억원, 자산 2090억원을 보유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또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해 서민의 동반자로서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758-1001. 중견 건설업체로서 위치 굳혀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7-0864. 이상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