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금고 은행으로서 책임감, 자부심" 이현주 지점장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교육금고 은행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는 은행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746-8207. "기술·관리 노하우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김희철 회장은 "국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얻은 기술과 관리의 노하우로 건설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070-7609-404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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