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시공·기술 개발에 노력" 오홍원 대표는 "공사 규모에 관계없이 완벽한 마무리로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실 시공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782-268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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