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욕구에 부응하는 조합으로" 오형욱 조합장은 최근 조합원과의 지역별 소통 간담회를 통해 "조합원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조합원 욕구에 부응하는 조합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 766-4544. "도민·관광객의 믿음직한 발 될 것" 특히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양철웅 대표는 "대중교통은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하며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사회의 공공서비스인 만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요소를 발굴하고 도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3-205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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