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자산 공제 2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보 이사장은 "생명공제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장학사업, 자생단체 지원사업 등의 지역 환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회원을 위한 '따뜻한 금고, 든든한 금고, 행복을 드리는 금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2-2600. "제주 미래와 아이들 희망 위해 노력" 박경호 대표는 "오는 9일부터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제주의 대표서점으로 거듭나겠다"며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제주의 미래와 아이들의 더 큰 희망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22-7722. 이상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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