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관들이 태풍 '링링' 현장으로 달려가 안전조치 작업을 했습니다. 태풍 '링링'이 지나가고...제주 곳곳을 누비는 소방관들의 여정을 함께 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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